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MA 3/캠페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Apex Protocol 캠페인에서는 케리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알티스 사태가 NATO의 승리로 끝났다는 사실과 결국 알티스에서 동풍 장치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밀러의 언급으로 볼 때,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Status Quo 엔딩 이후 케리는 다시 일반 미육군 알보병의 일상으로 돌아간듯싶다. 또한 CTRG가 그토록 찾던 동풍 장치도 타노아에서 확보된 이상 차후 케리가 CTRG와 다시 만나게 될 확률은 사실상 없다. --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염원하던 밀러에게 죽빵을 날리는 것 따위의 일은 없다 이 말입니다.[* 올드 맨 시나리오에서는 아예 밀러를 죽이는 엔딩이 따로 있어서 밀러의 등짝에 총을 갈길 수 있다. 또한 관련 도전과제도 있다.]-- [[파일:info_idap3_CO_Resized_Low.jpg|width=75%]] Laws of War DLC에서 IDAP 쇼케이스 미션을 진행하면 행사장에서 벤 케리의 인터뷰가 담긴 발행물을 확인할 수 있다.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, 아담스가 지뢰를 밟았을 때에 관해 나눈 이야기이다. 지뢰 주의 표지가 보이지 않았고, 직속상관인 아담스가 죽은 것처럼 민간인들 또한 이렇게 허무하게 당할 수 있다며 정부가 [[지뢰제거|일 좀 더 해야 한다]]고 알티스 정부를 돌려까고 있다. 결론적으로 케리는 평범한 군생활을 보내려 하던 일개 미군 병사였지만 의도치않게 엄청난 사건에 휘말려버려 인생이 피곤해지는 전형적인 비운의 주인공인 것이었다.--주인공 역보정-- [[분류:ARMA 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